(푸른공동체 살터) 안양천 모니터링,캠페인을 통한 자연형 하천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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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을시서남권NPO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 관악 푸른공동체 살터, 구로 열린사회구로시민회,
금천 절건모(절제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)가 안양천과 관련한 의제학교를 진행합니다.
그 첫 번째 강좌를 9월 25일(토) 2시에 진행합니다.
얀양천(구일역 개찰구로 나와서 모임)에서 허기용(광명지속가능협의회 사무처장) 강사와 함께 안양천의 역사 및 현황 알아보기를 진행합니다.
참가 신청은
https://docs.google.com/forms/d/1qhUNlRQqAtkGr-yEJUMzmv0et9RnDeipV8oLBZY2cFs/edit
탄소중립을 위해선 안양천의 자연형 하천 복원이 중요합니다.
하천은 숲과 마찬가지로 도시의 열섬현상을 막아주는 공간임에도, 지자체 단체장, 국회의원들은 2020년부터 안양천 공원화, 고도화라는 이름으로 한 종류의 식재, 온갖 체육시설, 야간 조명 등 인위적인 시설물을 경쟁하듯이 설치하고 있습니다.
가장 좋은 하천 보전 방법은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가 아닌 자연 그대로 두었을 때, 하천 자정능력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.
금천 절건모(절제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의 모임)가 안양천과 관련한 의제학교를 진행합니다.
그 첫 번째 강좌를 9월 25일(토) 2시에 진행합니다.
얀양천(구일역 개찰구로 나와서 모임)에서 허기용(광명지속가능협의회 사무처장) 강사와 함께 안양천의 역사 및 현황 알아보기를 진행합니다.
참가 신청은
https://docs.google.com/forms/d/1qhUNlRQqAtkGr-yEJUMzmv0et9RnDeipV8oLBZY2cFs/edit
탄소중립을 위해선 안양천의 자연형 하천 복원이 중요합니다.
하천은 숲과 마찬가지로 도시의 열섬현상을 막아주는 공간임에도, 지자체 단체장, 국회의원들은 2020년부터 안양천 공원화, 고도화라는 이름으로 한 종류의 식재, 온갖 체육시설, 야간 조명 등 인위적인 시설물을 경쟁하듯이 설치하고 있습니다.
가장 좋은 하천 보전 방법은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가 아닌 자연 그대로 두었을 때, 하천 자정능력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.